나는 퍼스널컬러 진짜 맹신하는게
화장이랑 머리바꾸고 완전 달라짐
윈터 태연처럼 모든 색 착붙인 사람 아주 드물고..
나는 내가 빼박 웜톤 봄브라이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쿨.. 근데 웜쿨이 막 중요하다기보다는 사람마다 다르더라고 웜쿨 청탁 채도 대비감 명도 질감 뭐가 제일 중요한지 다 달라
난 청탁을 제일 많이 타서 탁한 색 입으면 얼굴 똥색됨..
여쿨인데 뮤트 라이트톤 아니고 브라이트톤임
여쿨 그레이색깔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난 진짜 똥색깔됨.. 카키색 고동색 회색 최악이고
검은색도 별로 안 받음
쨍한 색깔 잘 받는데 봄브라이트색깔은 안 받고(얼굴 누래짐) 겨브는 또 너무 밀림..
진짜 이런 거 보면 자기한테 착붙인 색깔 있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