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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12

Q. 나는 팔다리는 두껍지않고 배 특히 아랫배가 삼겹살처럼 아주아주 두둑해ㅠㅠ 골반이 전방경사라 아랫배가 더더욱 나와보이는듯
근데 말했듯이 팔다리가 평범해서 옷만 잘입으면 50키로도 안나가는줄알아
164에 55키로정도인데 인바디 체지방량 엄청나 진짜 ㅋㅋ

하고싶은얘기는 성경험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제대로 남친과 맨정신에 한적은 없고 항상 술취해서 직장동료랑 그랬었거든 ㅠㅠ 게다가 내가 제대로된 왕복운동을 한적도 없어서 + 술취해서 제대로 관계가 이루어지지도 않고 ㅠㅠ - 이거에 대해서는 문제점 잘 알고있고 실수 안한지 1년 넘었고 잘 극복하고있어! 안좋은얘기는 말아주라ㅠㅠ -

내 고민은 현재는 남친이 없는데 내나이도 이제 30대에 접어들어서 관계를 원치않는 여자라면 커플로 발전할 수 없지않을까 싶어서ㅠ (나는 종교적인 이유보다는 임신가능성이 다분해서 그냥 삽입빼고 애무만 하고싶어 맘같아서는ㅋㅋ)

근데 피임이야 잘만 하면 되는거니까..
내 고민은
맨정신에 하게되면 상대방도 나도 서로의 몸에 더 집중할텐데 여태까지 내가 취중관계할때는 내 몸매가 많이 신경이 안쓰였었거든

내 뱃살이 콤플렉스인데
관계할때는 뱃살 큰 문제 아니야..?
근데 나는 상대방 뱃살도 없었음 좋겠어🤣🤣 원하는게 참 많고 한심하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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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한심한거 아니고 정말 좋아하고 눈 돌아가면 뱃살이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는 거 같던데...

    2023.06.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상대방 뱃살이 안보이게될까?? 남의배를 본적이 없어서 내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써는 배가나오면 싫을것같아ㅠㅠㅋㅋ 그래서 상대방도 나온뱃살(나)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관계를 안하고싶어지고ㅠㅠ

      2023.06.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90kg 넘는 뚱쭝자기 등장. 사랑해서 하는 관계라면 겨우 뱃살 같은 게 한심하게 보이지 않을 거야. 나도 온몸에 살이 찌긴 했지만 특히 배가 동그랗게 많이 나온 타입인데 관계 잘만 해 ㅋㅋㅋ 내 남친은 내 살 말랑말랑 촉감 좋다며 더 만지려고 하더라구!

    2023.06.1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걱정되면 살을 빼자! 나도 비슷한 스펙인데 (166 53) 필라테스 하고 개인 피티 받으면서 몸매 더 좋아지고 아랫배도 많이 사라졌어.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더 높아지고 예전엔 고민만 하던 옷도 요새는 구입해서 입고다녀! 그리고 뭣보다 전에 딱 맞는 바지가 이제는 커서 버려야할까 고민했을때 기분 좋았어

    2023.06.12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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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슬 서로의 알몸을 보는중인데 내가 가다실 맞고나서 하고싶어해서 이번달에 맞을예정이고 (현재 226일 된 30초 커플이야) 삽입은 안하기에 애무만 해주거든 최근에 처음으로(!!) 호텔(이라고 써있지만 모텔)을 갔었는데 남친이 배가 좀 나와있네 ㅋㅋㅋ 물론 나라고 배가 안나와있나? 그건 당연 아니지 나의 콤플렉스도 뱃살이거든! 배가 산만하게 나온건 아니지만 아주살짝 거슬리는정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음.. 귀엽네.. 할 수 있을것같아 ㅋㅋ 다들 남친 몸 좋아? 자기들은 어떻구? 어때? 자기들 생각에 뱃살은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첫경험을 하게 됐어! 첫경험 이전부터 종종 애무까지는 했었고 나도 많이 흥분되기도 해서 삽입도 무리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삽입하려니 너무 아프더라ㅠㅜㅜ 사실 잘 모르는데 남자친구가 길이가 긴 편이더라구.. 18-20cm? 두께도 좀 굵은편 같아 그래서 첫관계 후에 두번 더 했는데 할때마다 삽입도 쉽지 않고(첫 삽입은 항상 좀 아픈 것 같아) 삽입하고 왕복운동하면 복통이 너무 심하게 와ㅜㅜㅠㅠ 그래도 나는 항상 관계할때 충분히 젖어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자세도 바꿔서 해보곤 있는데 아랫배가 묵직하고 그런 느낌은 계속해서 들어 이거 속궁합이 안좋은 건가 아님 내가 아직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걸까? 자궁경부에 닿으면 복통이 온대서 남자친구한테 물어봤거든, 닿는 느낌이 드는지 남자들은 느낄 수 있다더라고 근데 남자친구가 그런 느낌은 없다고 그러는데 자궁경부에 닿아서 아픈걸까.. 좋기야 한데 좋으면서도 통증때문에 힘들어경험이 거의없는 30살인데~ 20대에 연애 한번해보고 6년공백 후에 30살에 두번째 연애 하고있거든 20대때 차인(ㅡㅡ) 이유가 스킨십이 거의 없어서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헤어졌었거든 그땐 어이가 없었지만 지금생각하면 이해가 되는게 2년남짓 사겼는데 잠자리는 당연히 없었고 2년사귀면서 뽀뽀 키스 포옹이 손에 꼽았어 ㅋㅋ 이유는 이해가 되지만 좀 ptsd 이긴해 ㅋㅋ (과장해서😝) 하지만 난 이제 30살이 됬으니까 남자들은 그 스킨십에 관련된 것들에 더 중요성을 느낄거아니야 나는 근데 (종교는 기독교인데 종교적인 이유는 아닌것같고) 아무리 피임기구를 잘 쓰고 이중피임을 한다고 해도 1프로의 임신가능성을 안고서까지 성생활을 하고싶진 않아.. 근데 이걸 이해해줄 남자들은 없겠지? 삽입을 제외한 모든건 괜찮은데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삽입운동(?)이자나 새로운 남친이랑 40일가량 됬는데 벌써 그런 걱정이 들어 또 스킨십 때문에 차일까봐ㅠㅠ내 고민 들어 줄 수 있어? 나는 20대 초반이고 성생활에 되게 오픈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야 3월 초에 남자친구를 사귀었다가 남자친구가 바람 비슷하게 해서 헤어진 후 다시 좋게 풀어서 지금은 그냥 친한 선후배로 지내고 있어 위 내용은 겉으로 나오는 내용이고 내 고민은 남자친구(전남자친구지만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지 못해서 편하게 남친이라고 할게!)랑 관계할때 너무 속궁합이 잘맞아서 지금은 반동거, 섹스파트너 정도로 지내고 있어 위에 말했듯이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다고 했었잖아 근데 그 상대 여자랑 사귀는건 아니고 남자친구가 바람상대에게 자꾸 대시를 하는 상황인데 관계는 나랑 해 솔직히 말하면 겉으로는 쿨하게 그냥 섹파해~ 했지만 내가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같아서 옆에 있고싶어서 쿨한척 한거거든? 근데 바람상대랑 남친이랑 둘이 연락하는게 눈에 보이면 너무 기분나쁘고 비참하고 속상해 섹스는 나랑 하면서 연애는 상대랑 하는거같아서.. 마음이든 섹스든 끝내야 하는 걸까? 말 솜씨가 없어서 글이 조금 어지러운데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면 다시 설명해줄게..!나.........ㅠㅠ 사는거에 의욕이 없어졌어... 정말 전에는 안그랬는데 하고싶은것도 많고 이루고싶은 것도 많고 꿈도 명확했거든? 계획도 세세하게 짜서 꼭 이루려고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루고 나서 내 행복을 생각해서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최근들어 목표도 어느순간 사라지고 내가 노력하지도 않고 있고 계획도 차질이 생기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는게 내 인생인가보다 싶어 이렇게 변한거에 스트레스받으면서 또 한심하고 내가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아니다 원래 이런애였나 싶어서 우울하고.. 그러다보니까 친구들만나서 술만 먹고 그 잠깐 신났다가 또 맨정신일때 자책하고 집안 가족들이랑 사이도 안 좋아지고.. 정말 우울해 .. 내가 열심히 살아갈 동기가 없어졌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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