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는 투표에서 '다 똑같으니 안 뽑겠다'가 제일 위험한 태도라고 생각해.. 사실 잘 모를 수 있거든?근데 그래도 관심 가지고 본인 생각에 맞는 길로 표 던져야해. 물론 잘 모르면 실수할 수도 있지! 내친구도 윤씨 찍었는데그래도 그렇게 투표권 행사했기 때문에 책임감 가지고 탄핵집회 열심히 나오더라. 이번엔 좀 다른 선택을 할 거고.. 우리 사회도 그렇게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겠지무관심, 권리포기만큼 위험한 게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