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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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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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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준 남친은 취업한지 반년정도 됐어
둘다 이십대 중반인데…
어제 남친이 취해서 전화하다가 갑자기 자기 회사에 이십대 초반 직원들이 회사에서 업무태만한 얘기들을 하면서…

00이처럼 의지가 있는 사람들한테 더 기회를 줘야하는데 00이는 왜 기회가 없을까?
(나는 저번주에 면접 두개나 광탈한 상태였음 ㅠ)

이렇게 얘기하길래 서운하고 자존심도 상해서 전화끊고 울다가 잤어… 서운했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나을까? 넘 쫌생이같아보이려나…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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