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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아기가재2024.06.05

Q. 나는 취미로 역사소설을 쓰는데 배경은 2차세계대전이고 제목은 산새들이 노래하는 곳이야

루비스타인 장군은 탁자에 놓인 칠면조 다리와 양주를 보며,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권력과 풍요는 다른 사람들의 희생과 괴로움으로 이루어진 사실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저 입맛만 다시기 바빴다.
 닭보다도 큰 칠면조 다리를 보고도 그저 욕심 가득한 눈빛만을 가진 것은 그가 유일했다. 그는 칠면조 다리를 전체적으로 먹기 전에 둘러봤다, 먹기 전에 대략 어떻게 생겼는지를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싶어했던 것이다.
칠면조 다리는 누가 봐도 먹기 좋게 채소들에 둘러싸여 접시에 놓여 있었다. 그것도 아주 먹음직스럽게 말이다. 루비스타인 장군은 칠면조 다리를 자르기 전 만족감과 우월감에 둘러싸여, 자기가 지금 누리고 있는 특권이 정당하고, 옳다고 여기는 표정을 지었다.
“내 평생 기다려온 식사이군” 루비스타인 장군이 칠면조 다리를 보고 말하면서 입맛을 다신다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오만한 성격을 지녔고, 다른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는 마음 가짐을 지녔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루비스타인 장군이 의자에 앉아서 막 칠면조 고기를 자르려고 하려는 찰나에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누구냐? 문을 두드린 사람이?”
“루비스타인 저애요, 당신 약혼녀 파울라”
루비스타인 장군의 약혼녀인 파울라는 루비스타인 장군의 옆으로 총총거리며 걸어왔다. 그러더니 애교를 부리면서 루비스타인 장군에게 아양을 떨면서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데?
“루비스타인 장군님 저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요, 전쟁만 아니라면 당신을 평생 서방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파울라의 이 말 한 마디에 루비스타인 장군의 얼굴이 저절로 붉어진다!
“이 여자가 정말, 나도 밤을 먹을 시간은 줘야 하지 않겠어? 하는 수 없지 그럼 그렇게 아양을 떠니 오늘 밤에는 예전보다 더 뜨겁고 화끈하게 사랑해주지.
그리고 난 뒤 루비스타인 장군은 칠면조 고기를 자르다가 말고 약혼녀인 파울라를 침대에 늪이더니 파울라의 옷을 벗기었다, 옷을 벗기니 파울라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드러났는데 루비스타인 장군은 입술을 갖다 대고 파울라의 머리부터 발까지 몸 전체를 핥아보았다. 그러다가 파울라의 젖무덤에 이르게 되었는데, 루비스타인 장군은 파울라의 젖무덤을 입으로 쪽 쪽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으”
“너의 젖 무덤 정말 황홀하고 아름답구나, 내가 여태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났지만 결혼까지 약속할 정도로 젖가슴이 아름다운 여자는 너가 유일하다, 루비스타인 장군은 파울라의 젖무덤을 보고 그 아름다움과 황홀감에 빠져들어 좀처럼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파울라는 마음 속에서 보이지 않는 신음을 자그맣게 내면서 점점 절정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루비스타인 장군이 한참 동안 파울라의 몸을 애무를 하고 있을 때, 파울라는 더 이상 절정을 참을 수가 없었는지 루비스타인 장군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그리고 나서부터는 루비스타인 장군의 귀에다 대고 귓속말로
“장군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내가 당신 위로 올라갈 테니 저를 기쁘게 하는 데에만 집중해 주시면 돼요.”
그러자 루비스타인 장군은 파울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가 원한 것은 바로 이거였나 본데, 좋아 오늘 밤은 같이 보내도록 하지,”
그날 깊은 밤
“아아 사랑해요! 루비스타인”
“흐음! 기분이 너무 좋아!”
한창 절정에 다다른 두 사람의 모습, 파울라는 여성 상위 체위로 루비스타인 장군의 몸으로 올라와서 치부가 있는 다리를 훤히 벌리고 진정한 절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즐기는 중이었다. 사랑이라는 것은 어떠한 여자들도 전부 요부로 만들어버리는 법이 아닐까?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다리를 벌린다는 것은 파울라가 얼마나 루비스타인 장군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너는 내가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들과는 달라, 다른 여자들은 나하고 사랑을 나누려 하면 대부분 겁에 질려서 무서워하거나 울면서 도망가곤 했는데, 너는 나를 홀릴 정도이니 얼마나 적극적인 여자인지 알겠다. 나하고 지금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너처럼 다리를 벌리고, 절정에 도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다른 뒤의 절정을 즐기는 것을 적극적으로 생각한 여자는 너가 처음이다.
루비스타인 장군이 한참 사랑의 행위에 집중하면서 파울라의 적극적인 모습과, 쾌락을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여 황홀한 나머지, 뭐라고 말을 잊질 못하고 있었다. 파울라는 루비스타인 장군을 껴안으면서, 절정이라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파울라는 한참 동안 여성 상위 체위로 루비스타인 장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절정에 다다를 무렵 파울라는 천장에 대고 이렇게 뜨거운 신음을 내질렀다.
“아! 아! 아! 아!”
파울라가 신음을 터뜨렸는데 그녀의 신음은 여태까지 쌓여 있던 쾌락이라는 갓이 한꺼번에 터져 버린 결과의 산물이었다. 그녀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루비스타인 장군의 모습을 보며, 그녀와 마찬가지로 흥분한 모습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며, 루비스타인 장군의 기분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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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역사소설? 야설 아녀?ㅋㅋㅋㅋㅋㅋㅋ

    2024.06.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역사는 이용당했..ㅜㅋㅋㅋ

      2024.06.0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가 쓴 거 맞아….? 너무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쓴 야설 같애ㅜㅜ

    2024.06.0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남성향?

    2024.06.0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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