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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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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 5학년 때 쯤 자위란걸 했었어 처음애는 자위인지 몰랐지 그냥 몸을 이리저리 만지는데 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좀 자주 만졌던거 같아 성인이 되서 알고 보니 자위였던거야 자위란걸 알고나니까 좀 더 해보고 싶었어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어 관계까지는 할 용기가 없어서 윤활젤이랑 토이를 샀어 그리고 밤에 집에서 혼자 옷을 벗고 수건을 깔고 클리랑 가슴에 윤활젤을 바르고 클리에다가 토이로 자극하면서 가슴을 자극했어 그러면서 좀 흥분되기 시작하자 윤활젤을 듬뿍 바르고 삽입을 했어 ㅎㅎ 처음에는 좀 잘 안들어가다가 어찌조찌해서 넣었다?! 자극이 별로 없길래 강도를 5단계로 올렸더니 자극이 점점 오는거야 이때다 싶어서 쿨리도 같이 문질렀지 그러더니 오선생이 오시는거야 ㅋㅎ 완전 황홀했어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어 발에서 부터 뭔가가 올라오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고 너무 좋아서 몸을 베베 꼬면서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꼈어!
그 이후에도 오르가즘을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먀일 자위하고 있긴한데 그 첫 느낌을 다시 느끼기가 쉽지가 않더라 ㅎㅎ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자기들도 강력한 오르가즘 느끼길 바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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