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지금 남친이 처음이라 성욕이 차오를때, 하고 싶을때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친이 자취해서 방에 놀러가서 남친이 하고싶을때 보통 하는데 내 직업 때문에 일이 늦게 끝나서 일주일 한번 정도 놀러가거든요. 주중에도 저녁 늦게 만나고....
그래서 피곤할까봐 먼저 하자고 못 하겠고 대실도 어렵고 그래요.
대실이 안되는 시간때는 장난스럽게 야한 농담도 잘하는데 정작 주말에 놀땐 또 남친이 대실하자, 하러가자 라는 말이 없어요.
보통 뭐라고 말하시나요? 팁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