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지못해서 사는데..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출생 선택권 있으면 안태어나고싶어.. 나만 이런걸까? ㅠㅠ
나도 그랬어…근데 그런 내가 아이를 출산하고 우울감은 현재진행형이지만 아이는 참 밝아보이네
지금이 힘들면 앞으로는 지금보다는 낫지 않을까?
아니 나도 그래 죽을 용기가 없어서 꾸역꾸역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