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는 전 연애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지금 남친을 만나고 너무 행복해 뭘 해도 귀여워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주고 나한테 더 넓은 세상을 알려주는 사람이라서 내가 뭘 해도 다 괜찮다고 느껴져 그래서 지금 사랑이 너무 힘든 사람들을 보면 과거의 나 같아서 왠지 좀 안쓰러워 거기에서 벗어나면 더 넓은 세상이 있을 텐데 갇혀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