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일하기 싫어하는게 아니고 일 시켰으면 해낼 생각이 있는데 요령이 부족해서 뚝딱거리고 있었던건데, 관리자뻘이 나보고 일하기싫냐고 물어본게 아직도 생각나서 억울함,,
아니면 마감때 일머리없는행동한거 딴직원한테 걸린거 둘중에 하나로 인해 호텔알바 그곳 블랙먹임..ㅅㅂ..
근데 아웃소싱 실장님은 일 서툴러도 되니까 열심히 성실히만 하면 된다고 단체카톡방에 남겨둘 정도인데.. 내가 딴호텔은 몰라도 저 호텔만큼은 블랙먹은게 억울해...
그 호텔은 이전에 두번 듸 나온적있었는데 그렇게 지적받은적도없었는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