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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왼쪽문2023.10.16

나는 이태까지 자신을 깎아내리는게 겸손이라고 알고 살아왔단 말이야.
그게 아무런 이득도 없고 자존감만 죽이는 거라는 것도 모른채로.
그냥 힘들어서 글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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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제부턴 그런 마음 버리고 나 자신부터 챙기면 돼!!!

    2023.10.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걸 20대때 깨달았다니 부러운걸~? 이제부터 자존감 잘 챙기면돼!

    2023.10.1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나도 너무 부럽다 ㅠㅠ 난 아직도 너무힘든 서른짤

      2023.10.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응 자기자신에게 좀더 이기적이여도 돼. 내가 가장 맘편해야하니까. love yourself시작하기💜

    2023.10.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원래 칭찬 받으면 네 ...?? 제가요?? 아니에요...ㅎㅎ ;..하다가 요새는 감사합니당 ^!^ 이래버려 오히려 칭찬 받았을 때 부정하면 상대방한테 예의도 아닌거 같아서 ㅎㅎ 그러다보면 자존감 나도 모르게 올라간다 ~ 하나하나씩 바꿔보장

    2023.10.18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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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하는데도 나보다 성적이 안나오는 남친한테 뭐라고 얘기해주는 게 좋을까..?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안될 것 같고, 자꾸 자책하고 자신을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이니까 나도 답답하고 맘아파..서른살에 모쏠인 사람 있어? 혹시 그럴 경우에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있는 편인지 궁금해! ㅠ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동안 자존감을 높이는데 에너지와 시간을 쏟다보니 연애할 엄두도 못내고 살아왔어. 그런데 막상 내 능력을 쌓고 어느정도 이뤄낸 것들이 생겼는데도, 아직까지 제대로된 연애경험이 없다는 생각에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낮은 것 같아. 그리고 주변에서 나를 좀 딱하게 보거나 매력없는 애로 보는 것 같아서 그 부분도 나를 주눅들게 해. 이런 경우에 어떤 생각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혼자서도 멋지게 사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고, 나도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사랑받고 싶고 의지하고 싶고 순간순간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겼어. 그런데 남들은 쉽게, 여러번 하는 연애를 나는 한 번도 하지 못했다는 게 너무 부끄럽고 힘이 빠져. ㅠㅠ 혹시 이런 상황에서 도움될만한 멘탈 관리법이라던지, 자긴감 가지고 연애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내가 느끼기엔.. 어느 나라를 가든.. 남자는 똑같음..... 그 특유의 남성우월주의로 여자 깎아내리고 가부장제에서의 이득만 취하고 싶어하는 거.. 똑같음..그냥 평범한 대학생이면 당연히 겪는 과제, 학교 프로젝트, 활동 면접 등으로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는 내 자신을 보며 너무 자존감 떨어져ㅠㅠ 남들은 다 거뜬히 쳐내고 다음 일과로 넘어가는 문제 같은데 나는 너무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은 것 같아서 스트레스 지수가 심한 것 같아. 그리고 이렇게 예민하게 스트레스 과다 상태가 지속되는게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들고 도태되는거같아서 나약한 나에게 자존감이 떨어지는 악순환...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하지만 이렇게 자존감 떨어지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 결국은 정떨어질까봐 맘편하게 의지도 못하겠구.. 우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맘편히 울지도 못하겠어... 작년에도 공황장애의심이랑 중증도 우울증 의심 상태라고 병원에서 그래서 학교에서 상담도 다니고 그랬는데 그냥 나라는 인간은 변하지 않고 계속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자기들아...!!!!!! 남친 자기 전 연락 중요도 어케 생각해? 난 자기 전에 ‘자러간다’라는 식의 명확한 말이 없으면 아무리 잔다고 생각하고 여겨도 그냥 오랜 시간동안 뭐하는지도 모른채 있는게 너무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 자러간다은 말 없이 그냥 자러간다거나 가버리는 것에 대해선 어케 생각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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