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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1.15

나는 이번에 첫 연애거든. 그래서 섹스를 잘 못하기도 하고 잘 몰라. 근데 남친이 평소 엄청 순딩하고 다 맞춰주고, 연애경험도 섹스경험도 별로 없어서 얘도 잘모르니까 남친이랑 하나씩 맞춰가면 되겠다 싶었어. 어제 잠자리를 가졌는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내 손을 자기 목에 갖다대는거야 그래서 내가 목을 졸랐더니 좋다고 계속 해달래. 이상한거야 정상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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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상한 건 아니고 그게 그냥 남친 취향일 뿐이야 자기가 싫으면 싫다고 안하면 돼

    2021.11.15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sm끼가 있네ㅠㅠ 정상적인 건 아니지 솔직히..

    2021.11.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잉,, sm을 비정상이라고 하는거야 원래..??ㅠ

      2021.11.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심리학 공부할때 성적 성향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어서 정상으로 느껴지진 않네..ㅠ 근데 내가 예시로 배운 건 다 극한 거였구, 뭐 애교 정도로 엉덩이를 귀엽게 때린다던지 꼬집는다던지 목을 아주 살짝 터치한다던지 그런건.. 취향이라고 한다면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해. 하지만ㅠ 나는 싫네ㅠ

      2021.11.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취향에 정상 비정상이 어딨겠엉 다만 자기 취향도 아닌걸 파트너 때문에 억지로 맞춰주는 일만 없으면 됨..!

    2021.11.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이상하기보단 취향인 것 같아 ㅎㅎ 자기가 맞춰줄 수 있는 데까지는 맞춰주고 못하겠으면 딱 얘기해야 해! 남자친구도 잘 몰라서 자기가 싫다고 얘기 안하면 자기도 본인이랑 취향 비슷한 줄 알고 계속 더 요구할 수도 있으니까 취향이 다르면 마지노선? 같은 걸 잘 예기해서 맞춰야 할 것 같아 나같은 경우 sm도 도가 지나치면 다 못맞춰주겠더라구 ㅠ 그래서 그 때 당시 만났던 남자친구랑은 최대한 맞춰주되 내가 힘든건 분명하게 말 했었어!

    2021.11.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그냥 남친 취향이지 뭐! 자기가 싫으면 분명히 얘기하면 될 것 같아.

    2021.11.1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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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혹시 남자친구가 연애경험도 별로없고 잠자리경험도 별로없고 사람대하는 표현도 부족해서 내가 연애 하면서 서운한게 너무많아 혼자 자주 우는 일이많아 결혼까지생각하면서 연애 일년차 동거중인데 몇일전내가 손가락을 차문에 끼어서 피가 났어 근데 나한테 괜찮아 한마디 하고 돌아서서 그냥. 가는거야 그후에 내가 손이 많이 쑤시다. 그랬더니. 차문 살짝 찌인건데? 이런소리를 하는거야 내가 듣고싶은말은 그게아닌데 평소에도 자기가 모르거나 그러면 내가 표현같은건 알려줘 이건이래이래서 괜찮니? 라고 먼저말해주는거야 라고 근데 이게 점점 연애가 아닌 애기한테 알려주듯이 알려주다보니 이사람이랑 연애감정이아닌 내가무슨 유치원 선생이. 된거같은 느낌? 잠자리도 난 차라리 못하는것보다 스킬도 경험도 겁나 많은 사람이좋은데 이것또한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해보자 먼저 하고 이게조아 저게조아. 먼저 물어봐요 그러다보니 평소에 서운한 부분들이 너무많은데 이걸 하나 부터열까지 다표현 하면 내가 쪼잔한 사람인거같고 안하자니 답답해서 헤어지는 것까지 생각하는데 어쩌면 좋을까? 자기들은 이런 답답한 연애 해본적있어?남친이 오랄을 (받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 섹스할 때마다 오랄은 빠지지 않아. 그렇게 해야 잘 서나봐ㅋㅋ.. 근데 난 사실 오랄해주는 게 너무 싫은데 그냥 맞춰줬었어. 문제는 그냥 오랄도 아니고 내가 하고 있으면 막 목구멍까지 닿게 억지로 눌러. 그래서 숨막히고 목아프고 구역질하는데 그게 좋은가봐. 한두번은 참았는데 저번엔 진짜 목구멍에 상처난 것 같이 며칠간 목 칼칼해서 너무 무섭고 이거 더는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다음 섹스할 때 말하려고. 오랄 이제 안 한다고... 근데 사실은 남친이랑 하는 섹스 자체가 별로 안 좋아. 속궁합이 너무 안 맞아... 섹스 말고 다른 부분들 때문에 만나왔던 건데 이젠 아예 남친이랑 섹스를 하고 싶지가 않아. 헤어져야 하는걸까? 섹스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실망하고 그게 반복되다 보니까 그냥 정이 좀 떨어진 것 같아. 연락도 귀찮고, 평소에 남친이 보고 싶지 않은 지는 좀 됐어. 근데 이젠 아예 남친이랑 섹스하는 그 상황 자체가 생각만 해도 싫어. 콩깍지가 이렇게 벗겨질 수도 있나?ㅠㅠ 지금 남친은 그래도 나한테 꽤 잘 맞춰주고 내 이상형에 가까워서 사귄건데... 오랄도 내가 안 하겠다고 하면 알겠다고 받아들일 사람인 거 아는데도 더이상 남친이 매력적으로 보이지가 않네. 내가 처음부터 억지로 맞춰주질 말았어야 했나봐.오늘은 남친이랑 첫경험썰 풀어볼까해 !!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쓰는것듀 있오! 나는 중학교때 남자친구가 있긴했는데 성인 전 연애는 연애로 안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스킨십도 볼뽀뽀까지 였어서 거의 이번이 첫 연애거든 ! 지금 남자친구랑 사귄지 26일째 되는날에 첫경험했어! 남친은 4살 연상이라 나만 첫경험이였거든..ㅎ 같이 대구에 갔는데 너무 더운거야 그래서 숙소에 짐도 둘겸 좀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해서 숙소에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어! 넷플로 영화 보고있었는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남친한테 기대있었는데 갑자기 영화를 끄더니 내가 입은 원피스를 살짝 올리고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야 나 오늘 하는건가 싶어서 긴장하고 있는데 오빠가 내 목에 얼굴을 파묻더니 미안해 나 변태같지 하면서 내 냄새를 맡기 시작했어 귀에도 뽀뽀해주고// 근데 그때는 저녁 먹기도 전이였고 콘돔도 없구.. 아직 맘의 준비가 안되었어서 오빠가 멈추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서 술도 마시고 그러다보니까 둘다 엄청 취한거야 그 와중에 편의점 들러서 콘돔을 사고 들어갔어ㅋㅋㅋ 오빠는 술 취해서 충분히 날 덮칠수 있었는데도 술김에 격하게 하기 싫다고 자기는 너에게 안좋은기억을 심어주고 싶지 않다고해서 씻고 둘다 잠에 들었어 그 다음날에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양치하고 씻고 다시 누웠는데 오빠 버튼이 내 살 냄새를 맡는거거든? 근데 내 목 냄새를 맡는데 그 깊게 들이시는 숨에 나도 쫌 꼴려서 얌전히 있었는데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 손은 옆구리를 만지고 귀에 키스도 해주고 목에다 뽀뽀도 하다가 내가 긴장한게 느껴졌는지 해도되냐고 물어보드라 그래서 해도 된다고 하니까 바로 옷벗기고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 빨아주는데 이게 좋은ㄴ거구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느껴버렸어ㅋㅋㅋ 오빠가 변태라서 미안하다고 근데 니가 너무 좋아서 못참겠다고 그러면서 했어! 처음인데 아프지는 않는지 무섭지는 않는지 걱정해주면서 부드럽게 해주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 처음인데도 속궁합이 맞는거같다라고 느껴질정도? 첫경험에 두번이나하고 체크아웃시간 부랴부랴 맞춰서 나갔다 히히.. 신음소리도 저절로 나오고.. 침대 시트도 살짝쿵 젖었다.. 끝나고 나서 꼬옥 안아주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어! 나 남자친구 좀 잘 만난거같아 ㅎㅎ내 얘기 좀 들어주라 ㅠ 오늘 3년 사귄 남자친구한테 내가 헤어지자고 말했어. 우선 헤어지자고 한 이유는 내가 시험을 준비하면서 본가로 내려가게 되면서 장거리 연애를 1-2년 정도 하게 되고 내가 시험을 준비하다 보니까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지고 이것때문에 관계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연애를 계속하는게 하는게 버거워지면서 내가 그만하자고 말했어. 근데 내가 말하니까 남친이 자기는 못해어지겠다고 그냥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말 그대로 옆에만 있게 해달래. 자기는 지금 헤어질 수가 없다면서… 연애는 혼자가 아니라 둘이하는건데 나 혼자 마음이 식었다고 자기까지 이 연애를 놓을 수가 없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난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거야. 그냥 옆에만 있게 해주고 이 연애를 계속 할 수 있게 해달래. 나는 헤어진 상태로 있고 자기는 연애하고… 이게 뭔 소리야 대체… 그래서 내가 생각할 시간을 주면 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또 아니라는거야. 자기는 지금 자기의 생각을 다 말했다고 갑자기 나한테 1년동안 옆에 있게 해달라길래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그럼 그 시간동안 난 기다리면서 뭘 해야하는거야고 그랬더니 넌 그냥 너 할거 하라는거야… 그 자리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어이없어서 그냥 그대로 생각해보겠다고 집에 왔어.. 대체 이게 뭐하자는 걸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ㅠ남친이 나보다 나이가 많고 연애경험은 아주 적은데... 잠자리 하는데 좀 두려움이 있는지 엄청 흥분했다가도 콘돔만 끼면 다시 작아져... 크기도 작아서 발기 풀리면 낄수도 없구....... 처음엔 내가 별로 안좋나 성적으로 매력이 없나 생각했는데, 같이 누워있거나 키스하거나 하면 계속 혼자 흥분해서 낑낑대거든...근데 하려고만 하면 넣지도 못하고 발기가 풀려 그럼 걔도 난감해하고 나도 민망하고...분위기 개이상해짐. 그래서 차라리 하기 싫은데 또 하고는 싶어하고 어쩌자는거야~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좀……그렇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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