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새티스파이어(러브트라이앵글) 쓰던 사람인데, 자기만의방에서 소개하는 토이라서 기대도 되고 믿을 수 있어서 구매했어.

자기위로 할 때 사용했어 ^^ 러브트라이앵글이랑 방식은 비슷한 것 같고(클리에 공기를 이용해서 진동), 소음과 열이 약간 더 발생하는 것 같아. 그래도 구매에 후회는 없음!
왜냐면 흥분이 오래 가는 느낌이랄까… 너무 지칠 정도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잔잔하게 계속 되는 느낌이어서. 자꾸 자꾸 손이 감 ^^ 클리 자극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그리고…모든 토이는 각자만의 매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ㅋㅋㅋ이미 토이가 있지만 토이는 다다익선이다!


이제 데임 딥 사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