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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12

나는 오늘 기분이 꿀꿀하고 나 스스로가 너무 초라한 것 같아서 나를 위로하기 위해 영화를 한편 보려고 해!!!

자기들도 다들 자기를 위한 저녁시간 잘 보내랏 🧡

8
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쪼은 저녁보내궁 마싯는거 먹으면서 재밋게 영화봐잉! 😉💖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 맥주~♡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행복한 하루 마무리해❤️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 혼자 영화관 가는거 그거 되게 기분 좋더라!?? 몰랏음 ㅋㅋ 나도 이번주 목욜에 한번 가야징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꺅 나 오늘 글 처음 올렸는데 자기들 너무 따스하잖아? 🥺 영화잘봤구 다들 좋은 밤 되길 🌙

    2022.04.1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뭐봣어 ~?

    2022.04.1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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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외 사는 자기들 있어? 오늘따라 기분이 꿀꿀하넹ㅎㅎ 가족들이랑 친구들도 넘 보구싶구고민이 있어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본당ㅠㅠ 첫 연애고 오늘이 200일이야! 100일이 시험 전날이라 99일에 만나서 케이크 불었었고 200일에는 잠깐이라도 꼭 만나고 싶었어 시간 조금이라도 있으면 얼굴이라도 잠깐 보고 싶었는데 나는 알바, 걔는 프로젝트 때문에 저녁 10시쯤 일이 끝나서 그때라도 잠깐 보려고 했는데 이번주 내내 너무 바쁘다고 안 만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어젯밤에 좀 속상하기도 하구 슬펐엉 ㅠㅠ 남자친구는 이제 기념일 안 중요하고 오늘 무슨 날인지 언급도 안 하는데 나는 그래도 200일엔 잠시라도 얼굴 보고 싶었거든… 기념일에 뭔가를 거하게 챙길 마음은 없지만 이런 거 맨날 내가 얘기하고 나한테만 중요한 날인 것 같은 기분이 답답하고 짜증나네… 자기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 내가 바라는 게 많나?ㅠㅠ 짜증났다고 얘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장거리연애인데 200일만나면서 딱 20번 만났어. 만나는 주기는 애인이 직장인이고 나는 학생이라 2주에 한 번씩인데, 좀 너무 힘들다 난 중독일 정도로 전화를 좋아해. 근데 애인이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사람이라 초반에 비해서는 당연히 전화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걸 알고 있고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최근 들어서 전화하자고 보채지 않았어. 근데 그냥.. 요즘 내가 너무 절박한 느낌이야 예전보다 서로가 편해진 건 알겠어.. 근데 최근에 애정은 느꼈지만 내 스스로 사랑을 못 느끼는 것 같아 싸우는 것도 이틀에 한번씩 싸우고 그 과정속에서 지쳤다고 스스로 말할때도 있어 그거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해.. 사랑 받고싶은 만큼 사랑하고자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자꾸 비참해지는 기분이야 너무 사랑에만 빠져서 그런걸까?애인한테 항상 너무 고마워ㅜ 기분이 안좋을때 만나도 헤어질땐 너무 기분이 좋게 만들어줘. 사랑하기때문에 그렇겠지만 난 나 스스로 기분을 나아지게 하려면 오랜시간이 걸리는데 애인은 어떻게 단시간에 날 기분 좋게 만드는지.. 이게 잘 맞다고 하는걸까남자친구가 adhd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 나는 26살이고 남친은 21살이야 5살 차이가 나서 더 그런가 싶은데 남친은 게임 중독이 심해 약속 시간도 잘 안 지켜 잠에서 깨면 게임하고 자기 전까지 밥만 먹고 게임만 해 백수야 대학교는 휴학했고 나는 그냥 별말 안 하고 내 일상은 더 제대로 살기 위해서 노력 중이야 시간 약속 못 지키는 건 기본이야 1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3시에 일어났다고 전화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어 만날까? 말까? 이러고 있어 근데 또 죄책감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자존감이 낮아 보이진 않는데 나를 자신에게 과분한 사람이라고 느껴 스스로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이러는 게 싫은 느낌도 들고 근데 또 알바하다가 1분이라도 틈 생기면 전화하고 친구랑 놀다가도 틈 날 때마다 전화하고 가족들이랑 있을 때도 그런 식으로 나한테 전화를 매번 해 또 내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패턴 바꾸겠다 말하기도 하고 (하루는 고쳤는데 이후에는 또 안 되긴 했어) 내가 카페 알바를 오래 하고 좋아하는데 자기도 바리스타 자격증 따겠다고 알아보고 검색해 보고 월요일에 학원도 가겠대 나는 이런 모습이 노력으로 느껴져서 시간 약속 못 지키고 그래도 날 사랑하는 거고 날 사랑해서 스스로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헤어지지 않고 이렇게 생각하며 계속 만나 봐도 괜찮은 걸까? 만약 계속 만난다면 그냥 지금처럼 얘가 스스로 해내길 기다려 주는 게 맞을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