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애할때 연락문제나 애정표현으로 싸워본적 없어. 왜냐하면 어차피 연락이 없거나 애정표현이 적어도 결국은 사귄다는거 자체가 나를 좋아하니까 만나는 거라고 생각해. 지금 고민하는 자기들 너무 걱정하지마. 연락이 적든 많든, 애정표현을 잘하든 못하든 떠날 놈은 떠나.
자기 ㅜㅜ 딱 지금 나에게 필요한 고민을 해주네 애정표현에 목매면 안 되는데 자꾸만 습관적으로 바라게 돼 자기처럼 생각해야겠다!
고마워 위로가 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