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 있는 자기들이 전부 행복하면 좋겠어!!
너무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우리 많이 웃고 행복해지자 힘들땐 어떤 위로도 눈에 안들어오지만 그래도 웃자
날씨도 변덕이 엄청 심한데 우리라고 뭐가 다르겠어
무슨일이 있음 내가 잘나서 이뻐서 너무 멋져서 라고
생각하자
아침에 눈을 뜨는게 괴로운게 아닌 반갑고 행복하길 바래
월요일 또 한주 화이팅!!! 하고
힘들지 않고 웃으며 또 한 주 지나길
조금 이르지만 모두 따닷하게 연말 잘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