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기에 가치를 몰라서 그래~ 분명 자기를 빛나게 봐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너무 슬퍼하지마~ 자기는 너무 예뻐!!!
그냥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 편해져요~~ 내기준에 자꾸 맞추다보면 서운함이 끝도 없고 자기만 마음 아파요^^
개인적으론...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은 확실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요즘 이상한 사람도 워낙 많고🥲 좋은 사람이 분명 찾아올거야
... 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나한테도 있었는데, 내가 어떤 타입이랑 잘 맞을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제대로된 사람일지 생각하면서 '나'에게 집중하다 보면 나타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