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슴넷 남친은 슴일곱 둘다 직장인이야
남친이랑 만난지는 이제 1년 됬구 시작부터 진지하게 시작햇는지는 몰라두 이제 결혼 말씀드리자고 남친이 말했어!!!!!! 너무 행복하다
부모님이 너무 이르다고 좀 더 늦게하는 건 어떻겟냐고 하시면 일년은 더 기다릴 생각이야
미래를 계획하는데(거의 내집 마련이 주....) 결혼을 하는게 아무래도 좋을 거 같아서 물론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부모님한테 어떻게하면 잘 말씀 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야 내 생각을 잘 정리해볼려구
응원과 따듯한 조언 부탁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