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는 성욕이 많은데 남친이 성욕이 너무 없어... 옛날엔 진짜 무성욕자인가 생각도 했는데 요즘은 그나마 생긴 편이거든 근데 1%에서 10%로 오른 느낌? 나는 80%이거든...ㅋㅋ 남친 체력도 좋고 운동도 하고 잘 먹는데 이상하게 성욕만 바닥이야 그래서 걔한테 하자고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 나도 내가 혼자 해결하고 싶은데 왠지 자위로는 욕구가 해결이 안 돼 남친은 또 몽정하기 싫어서 의무적으로 자위하는 편이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