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는 서비스 판매직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캣맘이 우리 매장 근처랑 타매장 주변에다 고양이 사료 많이 부어놓고 가는데 이게 반년이 넘었는데 우리 매장이 지하창고가 있는데 거기를 화장실로 정햇나봐..^^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 시바..
아.... 아니 고양이 사료주는건 좋은데 좀 남의 건물에다가는 안줬음 좋겠어 뭔가 차라리 구역을 찾아서 동물이고 사람이고 서로 피해안가는 방향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냄새 쩔겠다!!! 밥 주는 곳 옆에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위치를 바꿔줬으면 좋겠다고 쪽지 붙여놓는 건? 아님 창고에 밥을 놔주는건? 밥 주는 근처는 잘 안 싸
주변 타매장 사장님들께 여쭤봤는데 캣맘이 경찰도 여러번 다녀오고 돈도 보상해주고 했는데도 말을 안듣는데 말 걸먼 공격적으로 나오고 이래서 아무도 안건들이고 걍 사료만 치운다고 하더라
음 곤란하네.. 일단 똥 때뮨에 문제인 거면 내가 아는 건 똥 못누게 밥을 그자리에 주는 것 뿐이야..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