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본가에 살고있음..
나이는 서른하나..
쌰갈 나년 나이 존나쳐먹었네;;
부모님은 내가 어딜가도 전화하길 바라심..
(가족사업중이라 일할때도보고, 일어나서도 보고, 자기전에도 보고, 매끼 먹을때도 봄..)
솔찍히 맨날보고 감시받고, 걱정 한가득에, 통제받아서 난 좀 답답한 상태...
휴가때라 난 걍 혼자 여행하고싶었고, 전화하면 꼭 말꼬투리잡아서 싸움나길래..굳이 전화를 해야하나싶어서 여행가서 자기전에만 전화함. 집갈땐 운전하느라 걱정할까봐 안함.
(어딜가든, 뭘하든 걱정이 많으신 편)
그랬더니 나이먹고 사람하나 버렸다고 되게 속상해하심;;;시발 이게 그럴일인가..
다른집들은 어땨???이게 본가살아서 그런가?? 내가 관심 좀 줄여달라고하니까 자식하나 없다고 생각하겠다 이러는데;;ㅈㄴ어이없음.
심지어는 자취방도 손벌리기 싫어서
걍 싼 원룸하려고 한건데, 같이가서 보시더니
왜 여길하냐 좋은델가야지 이러심;;시바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