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믿음이랑 관심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남친이 내 일상을 물어봐주지도 않고 나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물어보까 나를 너무 믿어서 그런 것 같대
나를 믿어주는건 좋은데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지 잘 모르겠어
아무리 믿어도 이 사람이 어떤 일상을 보내고 어땠는지 나는 항상 궁금할 것 같거든
내가 취준중이라 항상 비슷한 일상인 것 도 맞는데 아무리 비슷해도 매일매일이 완전 똑같은 하루인 것도 아닌데..
좀 당황스랍기도 하고 말로는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벌써 이러면 나중에 오래만나거나 결혼해서는 아예 관심도 없겠네 싶어서..
자기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