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는 마른걸 선호해서 몸관리 좀 꾸준히 하는 편이고(172/55) 남친 178/72로 복근 정도는 있는 두꺼운 몸인데 남친은 좀 통통한게 취향인지 나 보고 살 빠지면 안된다고 자꾸 먹이고, 본인도 이미 몸 두꺼운데 자꾸 찌려고 하거든서로 선호도가 너무 반대야 ㅋㅋ ㅠ 우리같은 커플 또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