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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13

Q. 나는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외로운게 없는데 이성문제에서만 외로움을 진짜 많이 타..

내 주변엔 그런 친구 한명밖에 없는데 혹시 그런 자기들 있어?

연애에서 오는 안정감이 나한테 너무 필요한거같아 나는.. 그래서 솔로가 되면 한달도 안돼서 공허하고 외로워져서 못견디게돼

건강한 연애를 하고 싶은데 이런 상태로는 솔직히 좀 힘든것도 알고.. 어쩔땐 차라리 가볍게 남자들 만나면서 그때그때의 힘든걸 충족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바쁘면 이런 외로움도 좀 사그라들까? 차라리 엄청 바빠서 이런 생각이 안나면 좋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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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연애의 안정감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면 가볍게 남자들 만나면 충족되는 게 아니라 더 공허해지더라... 차라리 연애할 뉴 보이를 찾아다니면 안 돼?! 바빠서 외로움 사그라들면 베스트긴 하지만,,,ㅎㅎ

    2023.08.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헉 맞아.. 그냥 가볍게 데이트하고 그러다가 끝나면 더 공허해지더라구.. 주변에 이성친구가 없어서 뉴보이보단 바쁘게 사는게 더 쉬울거같아서 일단 바쁘게 살아보려고! ㅎㅎ 고마어 자기야

      2023.08.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웅 뭐든 응원할게 자기야♡

      2023.08.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나!! 진짜 공감된다.. 친구보다 애인 이랬었는데 최근 힘든 이별하고 또 연애하려는 내모습이 너무 싫더라.. 그래서 나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그런 모임같은데 나가고 있어. 나랑 비슷한 취미 갖고 있는 그런데 말이야.. 이젠 다음 애인한테 너무 의지하지 않기로 하려구... 결국 상처는 나만받고 나만 힘들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나를 잘 아껴주고 잘 보듬어주자~~

    2023.08.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웃긴 사마귀

    연애로 그런걸 충족하려하면 오히려 같이 더 힘들어지는경우가 많아서.. 좀 걱정되네.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자존감을 높이면 도움이 많이 될거야.. 가볍게 남자를 만난다던지 바빠지는건.. 그순간만 넘기는거니까 그럴땐 나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좋아하는거 먹고 나 스스로를 아껴주는게 중요할것같아!

    2023.09.0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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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좀 힘든거같아..ㅋㅋㅋ 위로좀 해줄수 있을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외로움 많이 타긴했는데 첫 연애하고 연락하는게 잘 안되서 헤어졌단 말이야 근데 연락이 잘 안되도 그사람 존재가 있는것과 없는게 많이 느껴져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진 않은데 그 외로움을 체울려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게 되고 성관계도 하게 되는거 같아.. 그래도 똑같이 외롭고.. 만나면서 상처도 많이 받게되고 그냥 서로 좋아하면서 애정받고 싶은건데 이게 잘 안되니까 너무 힘들다.. 이건 그냥 혼잣말인데...ㅋㅋㅋ 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엄마한테 엄마 나 너무 외로워서 힘든데 한번만 안아주면 안될까? 라고 하니까 엄마가 토닥토닥도 해주고 등쓰다듬어주고 꽉 안아주니까 눈물 막 나올려해서 화장실에서 물틀고 울었다...? 차라리 시원하게 울수 있었으면 좋겠어..(내일이 개강)자기들도 나처럼 외로움을 자주 느껴? 연애에 있어서의 외로움뿐 아니라 그냥 인간관계에서도... 내가 요새 그러더라고 많이 외롭네확실히 안정형이랑 연애하니까 다르긴 하다 애착유형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첫 연애 때는 상대가 회피형이어서 내가 불안형이었던거 같아 연락 안되면 짜증나고, 솔로일 때보다 더 외로워하고 그랬었어. 근데 불만 얘기하면 '니가 날 못견디겠으면 헤어지자고 해라'라고 하드라고ㅎ.. 진짜 극강의 회피... 근데 지금 남친은 애정이랑 믿음을 한결같이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는 느낌이라 그런지, 감정소모가 거의 없고 내 마음에 여유가 있어 연락이 하루 가까이 안돼도 머 자거나 바쁜갑지 싶고, 안만났을 때에도 외로움을 타지도 않구 상대한테 신기할 정도로 화나거나 서운하지 않아! 분명 비슷한 행동을 전남친이 했을 땐 빡쳤던거 같은데,,,, 내가 기본적으로 '이 사람은 날 사랑한다'는 믿음에 의심이 안생기니까 불안도 외로움도 없는거 같아 좀 잔잔해서 초반엔 좀 지루한가 싶기도 했는데,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기복 심한 연애는 앞으로 못할거 같애자기야들아 나는 외로움을 타..옆에 사람이 없으면 안돼.. 근데 또 나랑 안맞으면 내가 먼저 손절해 그래놓고 외로워 해 남자사람이든 여자사람이든.. 요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모르겠어.. 아..근데 옆에 누가 있어도 외로움을 타긴하는거 같애 이 외로움이 채워질까..? 그냥 넋두리 하고 싶었어..ㅎㅎㅎ나는 연애만 하면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타.. 거의 분리불안에 너무 외로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