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데 어쩔 수 없지..
나는 내가 남친입장이랑 같아서.. 어쩔수 없는 것 같아ㅜ 돈 모아서 특별한 날 좋은 숙소 잡는것도 방법인 것 같구
요즘 비지니스호텔이나 2성급 호텔 이런데두 싸구 좋아!
나도 남친같은 입장이라소.. 혹시 그 자취방이 남친 자취방이 아니라 자기 자취방이야?? 그럼 남친보고 네가 더럽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호텔을 예약하라 그래...
내남친이랑 똑같당.. 우린 모텔가도 후기미친듯이뒤지고 위생관련 이슈 조금이라도보이면 스킵이거든 자기가 좀더 수고스러워도 미친듯이 찾아서 예쁘고 깨끗하고 후기좋더라고 브리핑해 나는 서로 좋아해서 만나는 사이면 자기의 무언가를 조금은 내려놓아야한다고 생각함 상대를 위해서 죽어도싫어정도라면 배려야해겟지만 그정도는 아닐꺼 아니야
여러분..다들볼진모르겠지만 오늘 다녀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