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는 대놓고 질펀하게 야한 거 좋아하는데 남친은 아니라서 아쉬움.. 남친은 ㅂㅈ 라는 말도 못하고 '거기'라고 함ㅠ난 관계하면서보짓물 질질 흐르네왜 이렇게 조여대 그렇게 좋아?ㅈㄴ 쫄깃하다같은 말 듣는 거 좋아하거든..내가 남친한테 지금 어떻냐고 좋냐고 유도해보기도 하고, 지금 어떤지 직접적으로 얘기해달라고도 해봤는데 남친은 "좋아"가 최대야채워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