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다자녀 출신이라 그런가 내가 자식을 낳는다면 건강과 경제력 등의 여건이 갖춰지는 한 최대 세명은 낳고 싶은 마음이 있는 동시에, 미래의 남편이 육아를 ‘도와준다’라는 정도의 마음만 가질까봐 의심되고 망설여지는 것도 있음. 단순히 육아 노동의 공정성의 문제가 아니라 나는 자식을 낳았다면 부모 된 도리로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육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남녀 불문하고.
요즘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남자들이 제발 정신 차리고 육아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 그게 사회 전체적으로도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