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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02

Q. 나는 너무 내맘대로 해서 나중에 좀 문제될 것 같아.. 그냥 기분타서 콘돔 안쓰고 넣어도 된다고 하고,, 더 해달라고 하고… 원래 관계중에는 그렇게 본능? 기분? 에 따라 움직이나..? 나는 너무 생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조심해야하는데 머리로는 조심해야지 하는데 이미 몸은 움직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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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그래 .. 조심해야하는데 머릿속으로 백번 외치는데 막상 분위기에 흥분하고 달아올라서 그런가 .. 정말 몸은 움직이고있더라 .. 그래도 조심하자 ㅜㅜ

    2023.06.02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기분에 따라 보통 한 두번 그렇게 그냥 할 수도 있지. 쾌락에 미쳐 정신이 지배되니까... 그냥마냥 너무 좋으니까, 남친을 믿어서 등등 과의 수많은 이유들로 말이야. 근데 그 한 두 번에 맛들려 이번에도 괜찮겠지 하며 계속 그러지? 그럼 이제 답 없는 거야. 자기 인생 자기 손으로 놓는 거라고... 물론 임신되도 서로 책임질 수 있다면 뭐 상관없겠지. 자기가 그게 힘들면 상대에게 한 번 말해봐. 내가 이성 잃고 그럴려고 하면 따끔하게 말해달라고. 단호하게 좀 굴어달라고. 근데 만약 상대도 자기 같으면 어떻게든 난 자기 스스로가 알아서 몸 챙겼으면 좋겠다ㅠ

    2023.06.0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기분타서 콘돔안쓰고하고 그러면 차라리 경구피임약으로 피임하는건어때? 그럼 더 맘편히 본능에따라 즐길수있지않을까 ㅋㅋ

    2023.06.0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최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머리로 상상해봐 아님 고등엄빠 봐바

    2023.06.03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그러다 성병 걸려서 평생 후회하고 있는 1인 여기 있다... 다른건 몰라도 헤르페스 진짜 아프기도 아프고 이제 누구 만나지도 못하겠고 인생 망친 그새끼 죽이고싶고 내인생 내가 조진 거라는 생각에 알면서도 조심 안한 내가 스스로 너무 미워... 너는 그러지 마 제발...ㅠㅠㅠㅠ

    2023.06.03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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