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는 내 제일 큰 콤플렉스가 손이야.. 손 마디가 부모님을 닮아서 굵거든.... 항상 다른 사람들한테 손 보여주기도 민망해하는 편이야 근데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커플링을 하러 갔는데 남자친구는 12.5호고 나는 12호더라구...?ㅎㅎ.... 남자친구랑 차이가 거의 안 나서 너무 혼자 쪽팔리고 창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