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친구랑 카톡할때 하트 뿅뿅하는게 좋아서 예전에 말했었는데 그 이후로 내가 사준 임티 하트도 잘 쓰고 그랬는데 요즘은 다시 하트가 줄었어 ㅠ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극복한 자기들 있어?
내가 상대가 없으면 나도 표현이 줄어버리거든 ㅜ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그런가?
표현 더 받고싶으면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나을까 아님 내가 표현을 늘리는게 나을까?
그 정도는 솔직하게 말해도 된다고 봐 자기야! 이런걸로 싸우고 싶진 않은 거라면 왜 요즘은 내가 사준 하트 잘 안써줘 흥치 하고 귀엽게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