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관계할 때 살짝 강압적인 거 좋아하고 손으로 꽉 잡히는거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몰라... 내가 엄청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아 ㅋㅋㅋㅋ ㅠㅠ 부끄러워서 말 안함...
근데 어제 뒤로 할때 살짝 목 어깨 사이 잡아 눌렀는데 진짜 너무 좋았거든
전에 한번 자기 취향 5%도 안 보여준거라고 알면 도망갈까봐 말 못한다고 한 적 있는데
어제 씻고 나와서 던지듯이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해도 된댔더니 잠깐 말 없다가 그래 알겠어 했는데 너무 기대돼......🥹🥹
전에 살짝 취향인 거 같은 거 보인 적은 있거든 갑자기 눈 가리고 손목 묶은 적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인 것 같은데 하다가 엉덩이 때린 적도 있고
너무 조하... 빨리 드러내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