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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07

나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이슈에 되게 민감한 편인데… 남자친구가 내가 좋게 생각하지 않는 컨텐츠를 본다는 걸 알게 됐어. 일단 그냥 넘겼는데… 하 차라리 몰랐으면 좋을 걸… 내가 싫다고 이걸 보지 말라고 할 수는 없다는 걸 아는데…… 약간 정떨어진 거 같아 어쩌지 어떻게 이러지…… 방금전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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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그러다가 결국 정 떨어지더라..

    2022.04.07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정뚝떨이지! 나라도 그럴거같애. 정말싫어 남자들그러는거..☠️🤬

      2022.04.07좋아요0
  • user thumbnale
    넉넉한 동해

    난 그걸 보는 이유에 대해 토론을 햇어. (이길 자신이 잇엇거든). 결국 설득해서 끊게 햇고 이제 야동부터 야한 게임 야한 영화 다 끊고 같이 페미니즘 독서 해. 가치관이 안 맞으면 난 못 만날 거 같아.. 이건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상대방의 성을 착취하는 영상을 보고 소비하는게 어떻게 사생활에 속하는지 노 이해..야. 우리가 예민하다고 쫄 문제가 아니라 남자들이 너무 안일하게 착취문화에 익숙해져잇다는 것에 자신들이 강자임을 인정해야 할 문제라고 봐. 물론 무조건 남자들 싹다 잡아 문제라기 보다 그들도 문화적으로 학습당한 것이니까 열린 마음으로 들으라는 거고 같이 배워가자는 거지. 근데 그럴 자세가 안되어잇으면 그건 공란한 듯..

    2022.04.07좋아요1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그랬던 시기가 있었어. 우리는 많이 부딪혔고 아직도 가끔 틱틱 거리기도 해. 그래도 서로가 입장이 다름(나는 여성으로, 남자친구는 남성)을 이해하고 서로 이해하려는 관계에 놓여있어. 잘 이야기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

    2022.04.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 ㅠㅠㅠㅠ 먼지알아

    2022.04.1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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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선배한테 내가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진 걸 어쩌다가 얘기하게 됐는데 뭔가 그 남자친구가 아깝긴했다는식으로 말한 것 같은데 내가 “걔가 아깝다고요?” 하고 되물으니까 “아니아니, 당연히 너가 아깝지. 근데 그 남자친구 걔가 보살이긴 했어.” 이랬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그땐 듣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게 뭐지..?.. 싶어서자기들 남친이 여캠이나 성인방송 본다하면 어떨거같아? 난 야동은 볼 수 있다쳐도 여캠은 극혐하는 사람인데 야동얘기하다가 본인이 성인비제이 방송도 본다고 그러는데 순간 정이 떨어질뻔 한거 일단 응?;; 하고 보지말라고 넘겼는데 자꾸 그 사실이 생각나서 좀 기분이 나쁜데 이걸 다시 말해봐야될까??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다들 이런거 어떻게 생각해? 이해해줘야 되는건가 ㅠㅠ어떻게 해야 할까 도와줘 자기들... 남자친구랑 나는 직장동료인데 둘다 12시 출근이라 출근날 아침마다 일찍 만나서 남자친구 집 갔다가 출근해 물론 관계도 하고! 엄마가 어렴풋이 알겠거니 싶긴 했는데 엄마가 이런 얘기를 하니까 좀 의문이 들어 걱정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이걸 이렇게 딸한테 이야기를 하나 싶고 그 문제까지 해라 하지 마라 하는 게 맞나 싶어 내가 너무 순종적으로 지내와서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게 걱정이 아니라 화가 나는거면 이상하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 엄마아빠가 혼전순결인 것도 아닌 거 알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하지? 내가 알아서 할 문제라는 걸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까... 아니면 내가 이상한거야? ㅠㅠ나 너무 걱정돼... 어제 퇴근하고 헤어질때부터(사내연애) 뭔가 말수가 적어지더니 자기 전 통화까지 그랬어 아침에 출근할 때(나는 오늘 휴무) 전화할 때도 내가 사랑해~ 화이팅~ 했는데 응~ 이러고 끊더라고 ㅠㅠ 원래 나도~ 라고 해줬었는데 ㅠㅠ 방금 퇴근하고 나서는 회식 있대서 회식 자리 가는데 전화로 회식 있다고 말하고 갔다온다고 바로 끊었어 ㅠㅠ 원래 회식자리 도착할 때까지는 전화 계속 했었거든... 뭔가 꽁기해진건지 차라리 그러면 풀면 되는건데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하는 것부터 너무 마음에 걸렸어 사실 내가 살짝 권태롭고 헤어져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던 시기에 도저히 사랑한다는 말이 안 나와서 남자친구가 사랑한다고 할 때마다 그냥 응~ 이라고 했었거든... 혹시 남자친구가 비슷한 상황일까 봐 엄청 걱정되는데 어떡하지 ㅠㅠ일부 한국사람들은 페미니즘이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호주 살다왔는데 거기선 페미니즘 관심 없다고 하면 그냥 존나 도태남,개찐따 취급인데 여기는 남자뿐 아니라 몇몇 여자들마저... 자긴 페미니즘 불편하다 관심없다 피곤하다 이러는거 보고 솔직히 놀랐어 이런말하면 꼭 페미들이 남자 비하해서 그렇다 한국 페미는 변질됐다 이러는데 해외에서 페미니즘 시위할 때 오히려 한국보다 더 과격하게 해 ㅋㅋ 한국 기준으론 와 저거 민폐 아냐? 싶을 정도고 허구한날 뭐 해외에선 성매매 합법이다 해외 따라야 한다 이지랄 하면서 저런건 안 보이는건지 페미니즘에 관심 없다=난 남녀평등 주의자 아니다 이거랑 똑같은건데 그럼 지나가다가 여자가 남자한테 이유없이 여자란 이유로 처맞아도 분노하지 말아야지.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면ㅋㅋ 왜 스스로 2등시민을 자처하려는 건지 모를...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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