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까지 나가면 엄마가 너무 외롭다고 자취를 반대하신다… 자취도 너무 하고 싶고 엄마 마음 아픈 것도 싫어서 그냥 혼자 펑펑 울엇어 난 그냥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가는게 힘든거라 집에도 자주 올거고 주말엔 무조건 집 올건데ㅠ 서로 윈윈하는 방법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