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같은 자기 있을까?생리때 좀 나답지않은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할까. 길가던 사람과 싸운다던가, 어르신들께 예의를 중요시하는 편인데 그날만되면 내가 내가 아닌것처럼 싸가지없게 군다던가, 어디 홀린것처럼 거짓소문을 낸다던가... 예전엔 그냥 좀 예민하게굴거나, 경솔한 행동을 한다 정도였는데 조금씩 심해지더니 이제는 꼭 한달에 한번씩 사고를 치네..ㅋㅋㅋㅠ 하.. 나도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