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자기 있을까?
생리때 좀 나답지않은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할까. 길가던 사람과 싸운다던가, 어르신들께 예의를 중요시하는 편인데 그날만되면 내가 내가 아닌것처럼 싸가지없게 군다던가, 어디 홀린것처럼 거짓소문을 낸다던가... 예전엔 그냥 좀 예민하게굴거나, 경솔한 행동을 한다 정도였는데 조금씩 심해지더니 이제는 꼭 한달에 한번씩 사고를 치네..ㅋㅋㅋㅠ 하.. 나도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에엥??? 감정과 컨디션이 좀 이상해진 하지만 그 정도라고..??? 괜찮은거야??ㅠ
나도그런디!!난 자다울엌ㅋㅋㄱㅋㅋㄱㅋ남친얼굴봐도 잘생겼다고 움ㅋㅋㅋㅋㅋㅋㅋㄱㄲ생리개...,
그거 치료받으면 된대. 정신과가서 상담받아봐봐 호르몬 조절하면 많이 괜찮아진대
그런 사람 있어,,, 생리때 되면 물건 훔치는 연옌도 있음 ㅋㅋㅋㅋㅋ
너 그거알아? 나 법잘알인데 생리때마다 도벽있는 여성있었는데 호르몬의 노예인게 증명되서 절도 무죄나온 판례도 있어 우리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호르몬의 노예야...
다그렇지않아 ㅎㅎ ?
달맞이종자유 먹어도 똑같더라 그냥 난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