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자기들 있을까..!?
뱃살 바로 아래 팬티로 가려지는 부분 있잖아 소중이 털부분..!?
나는 거기가 살이 많아ㅋㅋㅋㅠㅠ
손으로 뱃살잡히는것처럼 거기가 살이 잡혀..
언니랑 엄마가 나 딱붙는 치마나 바지입은거보면 남자처럼 튀어나온거같다 이러면서 놀리고ㅋㅋㅋㅋ큐ㅠㅠㅠ
내가 161/56-57 이어서 살짝 통통한편이긴하거든.. 왜 여기까지 살찌고 난리람ㅎ 특정부위를 뺄순없으니 체지방 꽤많이 빼야 여기도 빠지겠지..? ㅋㅋㅋㅋ그냥 웃퍼서.. 나같은 자기들 또 있을까 싶어서 올려봐..
달라붙는 롱치마같은거 입으면.. 뱃살언덕밑에 또 작은 언덕이 있어.. 흡 나만 그런거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