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같은 자기들 있어?
연애가 이제는 너무 귀찮아져서... 그놈이 그놈 같구 지금 사귀고 있는 애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남친은 24살 나는 23살,
남친은 내가 첫 연애고 난 3-4번 만나봤어
오늘로 60일 좀 못 되게 만났어!
헤어지고 나면 다시 연애 시작하는 게 너무 귀찮고 맞춰가는 것도 힘들어서... 결혼 빨리 해버리고 맘 편하게 지내고 싶어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 싶어서ㅠㅠ 나보다 더 어른인 자기들은 이런 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