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자기들 있어?가정사는...

Question

나같은 자기들 있어?가정사는 아무리 친해도 7년이상 혹은 10년 뭐 그런 사이여도 말 안 하는! 아무리 힘든일이 있든 버거워도 절때 입 밖으로 안 꺼내는 자기들!

Accepted Answer

나~ 절대 말안하지

Answer

사람들 앞에서나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 다 뒤에서 얘기 돌고 동정의 눈으로 보고 결국 약점이 되더라

Answer

나도 ㅎ 안함 ㅠ 안주거리로 내놔도 될 정도의 얘기는 걍 하는데 남친한테도 딥한얘기는 오래사귀지않는 이상 안하는편..ㅎ

Answer

절대 안함

Answer

안해.. 그냥 얘기하다가 나의 행동이 이해가 안됳 걸 고려해서 사이 안 좋다, 형제랑 거의 절연상태다, 낳고 길러주신 은혜는 갚겠지만, 부모 개인을 딱히 존경하진 않는다 정도만...  얘기해일케 말하고 보니 타인이 날 더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그치만 내 입으로 얘기하기는 너무 버겁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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