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끼아아아아아앙아아 나 야근이라 샤워 아까 다 마치고 방문을 딱 열었는데 바닥에 뭐가 보이길래 ? 했는데 바퀴벌레 였어… 진짜 날개 퍼득 거리려고 하길래 기겁해서 거실에서 자고있는 엄마 깨우고 호들갑 떠니까 엄마가 책으로 내려쳤는데 거실로 나갔다가 방으로 나갔다가 피하더니 내 방문앞에서 책으로 맞아 죽었어.. 아직 못치우는중…소름돋는다.. 혹시 바퀴벌레 약 추천해줄 수 있니… ㅠ 아 진짜 소름돋고 무서워… 잠 다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