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리끼리의 연애라 할수도 있지만 나는 알고리즘이 웬일로 내 편을 다 들어줬나 싶음
틴더로 이제 5년째 만나는 남친 사귀고 있는데
물론 틴더에 이상한 사람들 많은데 나랑 남친은 매칭 했을 때 부터 그냥 소개팅으로 만난 거 처럼 별 얘기 안 하고 카페 약속 잡아서 만났어
카페에서 몇시간 수다 떨다가 같이 저녁 먹자고 해서 먹고 집 들어갔고
한달동안 자주 데이트 하려고 만나다가 내가 먼저 고백하구… 끝까지 진도 뺀건 좀 오래걸림
내가 진짜 좋은 사람 만난 거 같고 내가 운이 좋은 거 같아.. 웬만하면 어플은 비추하긴 해 정상적인 사람 만날 때 까지 꽤나 오래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