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을 봐야할거같아서 이왕올린거…. 이전내용은 저기 글이랑 댓글에‼️ 반응 좋고 북맠해주면 또 다른썰도 써볼게❤️
엉덩이 계속 찹찹하명서 하다가 너무 느낌이 세서 갈거같아서 좀만 기다려주라구 하면 자기가 허리로 박으면서 가슴이랑 클리 만져주ㅑㅆ어 … 그냥 너무 정신없이 해서 그뒤론 디테일한 기억이 많지않고 걍 앙앙거리고 애원하기……
뒤로 하기 시작할땐 이미 난 한번 가버렸ㅇ고…..
걍 오빠가 뒤로 하자구 해서 아뮤 정신없이 자세바뀌고… 정신못차리고 박히고 근데 진짜 ㄷ너ㅜㅁ 깊어서 걔속 도망가게 되서 앞으로 못빼게 내 손 하나 오빠가 뒤로 잡고 못도망가게 박다가 막 머리카락 하나로 모아서 잡고 엉덩이 팡펑하면서 했어.:::
너무 깊다고 하니까 걍 오빠가 응?? 깊어?? 뭐가 깊어요 그게 뭔지 난 몰라 자세히 말해보ㅓ ㅇㅇ아 이럭ㅎ 그냥 난 유교걸이라(?ㅎㅅㅎ) 으허헝하고 울면서 박히는것쁀…. 일년 넘게 만나면서 이렇게 야하게 한적이 없어서 나 너무 타락한 기분이야.. 근데 또 좋긴했어..,,,, 또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