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꿈이 너무 부정적이었어서기분이 꿉꿉해 날도 그렇고기분 좋아질 말 하나씩만 던지고 가주라ㅠ꿈에서 우리집 개가 남의집 강아지 피나게 물어가지고 안락사 시키는거였어근데 무슨 약으로 죽이는거였는데약 먹고 내 품에서 갑자기 심장 터질듯 뛰다가 팍 하고 차게 식어버렸어내가 관리 제대로 못해서 이 사단이 난것 같다고 진짜 펑펑 울다가 깼는데지금도 기분이 영 나아지질 않는다 멀쩡히 잘 살아있지만그냥 기분이 찜찜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