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 꿈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시골집에서 할머니다리 보여주시면서 “자고로 여자는 젊고 늘씬하고 예쁠때 시집가야한다 할머니처럼 다 늙어서 이렇게 되면 쓰냐?! ㆅ ” 하면서 좀 긍정적 밝은 유쾌한 호통? 하시고 남편(?) 남친(?) 이 다정하게 8월에 우리 뭐 뭐 하자 여보야 자기야 나 곧 갈게 지금 이러고 이게 무슨 꿈이지? 해몽 해줄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