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미는거 진짜 좋아하고 옷좋아하는데 내가 나갈때가 크게 없어서 취미모임날에 혼자 컨셉 하나 잡아서 꾸미고 나가.
모리걸,긱시크,갸루,아메카지,섹시글램
등등등
괴상한거도 다 입는편
요즘은 살을 빼고있어서 괜히 자신감 뿜뿜이라 좀 딱붙고 조금 노출있는거 입는중.
근데 일전에 오프숄더 오버핏 니트(어깨만 까지고 라인 하나도 안드러남)+부츠컷 바지 입고 나가니깐 나보고 그런건 또래남자들 꼬실때나 입어야지 유부남있고 아재들 있는곳에서 그런 옷을 왜입냐는 소리들었어 가지구,,,ㅠ,,
나는 그들에게 어필하고픈 마음이 하나도 없는데,,,있어도 그 안에 있는 내 짝남뿐,,
오히려 나는 다 아재들이고해서 찝쩍거리는 사람 없겠구나하고 입은건데ㅠ
아무튼 저런말 들으니 괜히 옷 고를때 신경쓰여서ㅠ
이번주는 2000년대 청순이미지로 살짝 헐렁하게 핏한 흰티에 부츠컷 청바지랑 힐을 신고 싶은데 이것도 남자꼬시려는거처럼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