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금얘기
나 남친 꼬춘 성공하고 두번째인데 처음 할 때는 뭔가 천천히만 움직이고 어영부영 하길래 남친이 경험이 별로 없나 했거든? 근데 내가 아파할까봐 일부러 봐준거였음.. 이번에 술한잔 걸치고 하는데 크기도 큰데 술마시고 지루되서 싸지도 않음.. 좋은데 아파서 힘들어 ㅠㅠㅠ 정상위는 참을만한데 후배위는 시도했다가 너무 아파서 포기했고 그나마 여성상위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좋은데 체력적으로 힘들고.. 물이 적어서 아픈건 아니고 할때마다 경부 닿아서 아픈거..
자기들도 크면 넣을때마다 아파?? 언제쯤 적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