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친구들은 그런 말 자주 하더라..!

나두 모솔인디 징그러워.. 아직 볼일은 없을 것 같아 계속 징그러워 하는중

나도 첨엔 그랬어 그게 내 안에 들어오는 것도 무섭고... 근데 이젠 그냥 살덩어리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되니까 징그럽진 않고 귀여워보이더라

정상입니당 저는 정을 붙여서(?) 이제는 남자친구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유 얘는 자아가 있는거야...? 약간 이런 식ㅋㅋ 해면체인데 부러질 수도 있ㅇ..? 성기 깁스라는게 있나.. 이렇게도...

저도 그렇습니다.....그냥..촉수플이니 생각하고 삽니다..

나도 자기랑 완전 같은 고민했었는데 막상 남자친구 생기니까 엥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야동 속 징그러운 것들? 남자친구의 것은 귀엽고 난리남 펠라도 거부감 들 것 같았으나 넘 예뻐서 사실 내가 먼저 시도했어 남자친구 생기면 자기도 다르게 느낄 거야 분명

난 너무 부드럽고말랑하고따뜻한버섯같아서 빨고싶음

나는 기특해서 이름도 붙여줌 히히

난 내남친 고추 귀엽던데... 발기안하면 안한채로 귀엽고.. 포경안해서 징그러울줄 알앗는데 넘 귀여움

남의 것이면 으 뭐야 할텐데 남친꺼라 그냥 그래요...👀

뭐랄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다 사랑스러워요! 자다 깬 부스스한 모습도 사랑스러움!!!! 640일 넘게 사귀어도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나도 근데 다른남자들건 멀겟는데 남친건 좋앙 자기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아떤느낌인지 알게될거양

나도 처음에 그거 눈으로 보는것도 징그럽고 싫었는데 남친은 또 다르더라구 ..

헐 많이들 징그러워 하는 구나....나는 첨부터 별 생각 없었어

좀 꼴보기 싫긴 한데 또 할때되면 그냥 별생각없이 하게되는 것 같기두 하구…. ㅋ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