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꼴리는 썰 풀고가!!
일단 나는 남자친구가 누워잇엇는디 그 위에 엎어지듯 올라타서 히히히 이러고 잇으니까 갑자기 뒤집혀서 내가 깔림… 그때부터
잠옷 반바지 안으로 손 넣고 속옷 위로 만져주는디 내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왜? 하지 말라면서 왜 젖어? 여기 뭔데? 니 입으로 뭔지 말해. 그럼 그만할게
막 이런 말 하는데 ㅅㅂ 내가 m인건지 존나흥분돼서 그 뒤로… 응…
아니면 남친꺼 빨아주는데 마지막쯤에 귀두 괴롭히면 못 참겟다는 듯 머리채..? 머리..?를 잡고 꾸욱 누르고 부르르 떠는 거..
이런 썰 없어? 아 갑자기 섹스마렵다 풀린 눈 또 보고싶네 어제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