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춘쿠키 열기 전에 미리 알아보는 팁 공유하자!
나는 100%는 아니구 걍 내 남친이 어떻게 글케 잘 아냐구 했던 방법인데
뭔가 야시꾸리한 상황(발기)에 우연히 닿았을때
뾰족한게 찌르는 느낌이다-> 작음
단단한 느낌이다-> 평균이거나 큼
묵직한 느낌인데 물렁한 듯하다-> 작은 데 x랄 한 바가지
자기들은 어떻게 알아봐?
아 슈바 개맞말이네 이거 팁정보글로 바꿔야 됨
ㅎㅎ 댓보구 바꿨어!!
작은데 x랄 한바가짘ㅋㅋㅋㅋㅋㅋ
하 나는 팁은없고 ㅜ 오히려 배신당했던 데이터 적어보자면 손 크고 코 크고 뼈마디굵고 티존 굵고 -> 작았어..
나는 ㅋㅋㅋㅋㅋ약간 직업병 일수도 있는데 비뇨기과에서 1년 일했었단말야.. 그래서 외적인것만 봐도 대충 어느정돈 맞더라고? 다들 뭐 키크면 크다 뼈대 굵으면 크다 손 크면 거기도 크다 등등 요런말들 있잖어 이것도 케바케이긴 한데 키크고 손크고 뼈대 굵은사람중에 작았던 사람은 없었던것 같애.
그리고 외적인걸로만 믿어도 안돼는게 키크고 손크고 다 한대도 작았던 사람도 있었고 진짜 마르고 키도 그렇게 안컸는데 오히려 큰 사람도 있었어! 근데 앵간하면 대충 외적인 걸로만 끼워맞춰도 거의 맞긴했어서.. 직접 만져보고 확인해 볼순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사전에 살짝 알아볼수있는 팁 정도로 남겨둘게~
진짜 큰 애는 발기 없이 그냥 포옹했는데 묵직한 느낌 드는 애 있더라..
한국인은 발기전이랑 후의 차이가 극단적인 경우가 많아서 어려운것 같아.... 난 외국인을 더 많이 만나봐서 대충 발기전이어도 감이 오거든 ㅠ
아 마지막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보조배터리다 = 큼 이건 확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