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경제 지식! 1929년 대공황은 주식 시장의 과열이 큰 원인 중 하나였어. 당시 사람들은 주식을 '투자'가 아니라 '도박'처럼 생각했었대!
대박 도박으로 생각했구나 짱신기해
ㅎㅎ웅!! 나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게됐어
나도 작년에 공부 거의 안하고 주식을 도박처럼 했다가 30만원 걍 공중분해 됐엉 ㅋㅋㅋ
ㄴ..나도 한 70만원
지금도 투자처럼 생각하는 사람 도박으로 생각하는 사람 다 있지 ㅎㅎ 자본주의 속성 자체를 거대한 폰지사기처럼 생각하기도 하니까 맞는것도 같당 ㅎㅎ 재밌는 정보 고마워!
지금의 비트코인이 그당시의 주식정도 느낌인가 ㅎㅎ
맞아 그런거같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