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지만 읽고 조언좀 해줘 자기들 ㅠㅠㅠ⭐️
안지는 몇년, 연애한지는 3-4갤 정도밖에 안된 남친이야
남친은 나랑 나이차 좀 나는 연상이고,
사귀기전부터 엄~ 청 다정하고 유쾌, 서글한 모습에 반함
근데 사귀고나서보니 본인은 “아니다, 전혀 관심없다, 너한테만 눈길이 간다” 무새지만 원체 다정한 성격에
주변에 여자 동료 여사친 엄청 많음.
내가 질투가 좀 있는 성격이라, 몇번 이야기해서
조심하려고 하는 모습은 살짝 있으나
위로 나이차가 5살 이상 있고, 원래 성격이 사교적이고 다정한 편이라 나는 더 이상 심한 질투 표현은 안하지만(상대의 어느정도 사회생활 존중, 구속당해 답답하다고 느끼게 하고싶지않음, 관계만 악화될까봐)
나는 계속 스트레스도 받고, 눈치없는 남자행동에 조금씩 지쳐가고있어 . 귀엽게 질투하능것도 한두번이지..
⭐️⭐️
근데 남친이 친한 회사 동료(여초회사라 거의 다 여자) 집들이를 가게됨.
남친 빼고 다 여자. 근데 다 동료인걸 알기에 참석 자체는 전혀 개의치 않았어
근데 내가 카풀에 예민해!
왜냐면 그 동료중에 한 여자동료랑 6개월동안 (나랑 사귀기전이긴하지만) 둘이서 카풀을 했었어서,
남친 성격성 둘이 카풀까지 했었다면 동료 살짝 이상의
호감이 분명 있었을거라고 혼자 생각해서 유쾌하진 않아.
그 카풀했던 동료도 껴있는 모임이야
⬇️⬇️⬇️

초록색이 나.

이미 모임 갈때 카풀해서(남친+여자2) 하기로 해놓고 삭제된 메세지에는 —-> “아니야 아직 카풀 하기로 얘기 없었어” 라고 왔다가 급히 삭제되고 —-> 너가 허락해줘야갈게. 라고 왔어. 이미 셋이서 카풀 (남친이 운전) 해서 가기로 했는데 저런 반응, 심지어 한번은 거짓말 하려다 급히 지우고 나한태 자꾸 선택(?) 허락(?)을 미루는 그 태도가 싫게 느껴지네.. 같은 주제로 여러번 말하려니 내가 너무 속좁은 사람 같아서 싫고. 질투가 많긴해 내가. 그치만 서운하고 불편한 감정을 솔직하게 몇번 이야기해줬으면.. 최소한 1. 미리 해도괜찮을까 물어봐주거나 2. 아님 하고나서라도 넌지시 알려는 주는게 배려아니니 나 …. 이 남자 계속 만나도되니? 좋아하는 마음은 큰데 뭔가… 내가 여러번 말해도 고쳐지지않고 너무 눈치가없는거같아 ㅠ 내가 기분 되개 안좋고 화났지만 그래도 모임 가있으니 알았어 나중에 얘기해 라고 했더니 혼자 해맑게 응❤️ 이렇게 답장하고 감감무소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