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번호 따고 싶을만큼 내 스타일인 사람 봤는데 저는 남친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람피고 싶진 않고
필 일도 없지만!!!!!!!!
사실 요매매매매매매에에에엥ㄴ~큼 아쉬워서
여기에 글 남겨...ㅎㅎ
굳걸의 하소연......
아ㅏㅏ 아쉽다
그치 ~•~~~~~~~ 헤헤 그래도 난 현남친이 아직 좋아서 그냥 잠시 사심채웟다 생각하려구
아쉬운 맘 이해됨.. 그런 맘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음.. 행하지 않았으니 그걸로 충분히 굳걸임.. (라고 생각해 나는!!!)
그치그치 ~ 그리고 이런 맘을 너무 모른척하는 것도 능사가 아닌 거 같기두 해!!
ㅋㅋㅋㅋㅋㅋ솔직해서 좋다 자기💖
고마워! 우리 모두 전두엽의 힘을 길러보아요 희희
굳걸 ㅠㅜㅜ 아쉬운 마음 이해해
초자아의 힘으로 욕망을 극복하는 프로이트적 삶..